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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이규형, 100m 대회신기록 수립
10초 52로 자신의 최고기록 마저 경신...이번에도 대회 4관왕 유력
기사입력 2019-04-20 오후 6:57:29

▲남자일반부 100m에서 우승한 이규형 선수(가운데)
경산시청 육상팀 이규형 선수(23세)가 도민체전 남자일반부 100m 종목 대회신기록과 자신의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지난 대회에 이어 1위에 올랐다. 몇 시간 후 벌어진 400m 계주경기에서도 1위로 골인하여 벌써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이 선수는 이날 100m경기에서 대회기록을 0.4초 단축하여 대회신기록을 수립했고 자신의 최고기록도 0.01초 단축하는 기염을 토했다.

▲ 이규형 선수의 우승 포즈
100m 우승 직 후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선수는 “ 홈에서 하는 경기라 큰 부담이 없었고, 출전준비를 잘 했기 때문에 신기록 수립 자신이 있었다.”며 남은 200m, 400m계주, 1600m계주경기에서도 금메달을 따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앞으로 계획을 묻자 “더욱 운동을 열심히 하여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따도록 하겠다.”며 미소지었다.
이 선수는 지난 제56회 대회에서도 육상 100m, 400mR, 200m, 1,600mR에서 1위를 차지해 4관왕과 함께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이번 도민체전에서는 선수대표로 선서를 했다.
이번에도 이 선수의 4관왕이 유력해 보인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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