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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김영순’ 자원봉사는 ‘0순위’
7명의 김영순이 도민체전 자원봉사자로 활동하여 화제
기사입력 2019-04-22 오전 10:34:23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7명의 김영순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어 화제다, 이들은 이름도 ‘영순이’지만 자원봉사는 언제나 ‘0순위’라며 각자 맡은 분야에서 봉사를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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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가 ‘0순위’라고 말하는 김영순씨
화제에 인물들은 개인참여자 김영순(73세) 김영순(65세), 적십자중앙한마음 김영순(64세), 생활공감모니터단 김영순(65세), 경산주부자원봉사단 김영순(61세), 여성단체협의회 김영순(59세), 자연보호협의회 김영순(57세)씨로 경산시의 자원봉사 ‘영순이’들이다
이들 7명의 영순이들은 경산에서 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는 누구보다 빨리 자원봉사자 참여신청을 했고, 4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회기간 4일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경일대 배드민턴 경기장, 경산실내체육관 농구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육상과 마라톤 경기장 곳곳에서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급수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57세 김영순(57세) 씨는 경산시자연보호협의회 소속으로 이번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737명 중 가장 많은 이름으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묻자 “우리 영순이가 원래 봉사도 참 잘한다.”라고 웃으면서 “자원봉사는 언제나 우리들 마음속에 0순위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는 32개의 경기장에 12개 반 737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경기장 곳곳에 배치되어 묵묵히 궂은일을 처리하고 있다, 이들이 경산을 빛낸 이번 도민체전 성공의 숨은 주역이라는 평가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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