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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5-22 오후 5:11:00

용성 곡신리 ‘2019 치매보듬마을’ 현판식
치매가 있어도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행복마을 만들기

기사입력 2019-05-09 오전 9:45:34

▲ 용성면 곡신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치매보듬마을 현판식이 열렸다.



경산시는 지난 8일 오후 용성면 곡신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치매보듬마을현판식을 가졌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인지저하자 등이 지역사회에서 가족·이웃의 돌봄으로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보건사업이다.

 

올해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용성면 곡신리는 치매보듬마을 리더와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 대상 치매 조기검진,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 사회적 가족(짝꿍)과 결연을 하고 마을 꽃밭 조성, 자서전 쓰기, 나들이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마을회관 안전시설 정비와 벽화담장 조성, 화장실 개선공사 등 인지건강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이웃들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경산, 치매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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