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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3 오전 11:48:00

여러분의 목은 편안하십니까?
경북과총 의학특강, 경추의 부하를 줄이는 자세와 운동이 중요하다!

기사입력 2019-06-07 오후 10:37:50

경북과총(회장 김광수)이 개최하는 건강관리를 위한 의학특강이 7일 대구한의대 바이오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김광수 경북과총회장이 의학특강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특강은 안희덕 대구한의대학장이 여러분의 목은 편안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진행했는데 150여 청중들이 강당을 가득 메우는 등 큰 관심과 호응이 있었다.

 

안 학장은 강연에서 100명중 22명이 목이 불편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목이 안 불편한 사람이 없다고 했다. 경추는 머리와 몸통을 연결하고 척수와 추골동맥을 보유하는 통로로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나, 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로 경추에 과부하가 걸려 어깨의 상부나 팔 등이 뻐근하며 저린 증상과 함께 아픈 통증이 나타나고, 경우에 따라서는 경추 추간판탈출증(목 디스크)에 걸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바로세운 목의 목뼈가 받는 하중은 4.5~5.4에 불과하지만 스마트폰을 보면서 30°각도로 숙이면 목뼈가 받는 하중은 18.1으로 3배 이상 증가하므로 가급적 경추가 하중을 덜 받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자주 자세를 바꾸어 하중이 분산되도록 하는 것이 경추를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안희덕 대구한의대학장이 경추보호를 위한 바른 자세와 부하 해소를 위한 운동(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률과 거북목 진료인원이 비례하고 있다며 경추 보호를 위한 바른 자세와 간단한 운동법을 소개했다.

 

경추보호를 위한 운동은 경추에 부하를 주는 평소의 자세와 반대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라며 고개를 뒤로 젖혀 천정보기 10턱을 당겨 목에 붙이기 10어깨쭉지를 뒤로 밀기(양어깨쭉지가 붙을 정도) 10초 등의 기본 멕킨지 운동을 수시로 할 것을 권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한국과총경북지역연합회는 지역의 다양한 과학·기술 이슈에 대한 포럼과 워커숍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학특강도 매년 4회씩 열어오고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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