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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2 오후 2:55:00

‘아마추어의 기적’ 연출한 경산유니온FS!
현대해상 전국 풋살대회에서 아마추어 ‘사상 첫 3위’

기사입력 2019-07-24 오후 2:13:51

▲ 현대해상 2019 FK CUP에서 아마추어의 기적을 연출한 경산유니옷풋살클럽 선수들



경산시와 경산시축구협회가 운영하는 경산유니온풋살클럽이 현대해상 2019 FK CUP 대회에서 아마추어 팀으로 사상 처음으로 3위에 올랐다.

 

한국풋살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내 풋살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로 FK 슈퍼리그소속(프로 1) 6개팀과 FK 드림리그(프로 2) 6개팀, 그리고 각 시·도 아마추어 8개팀 등 총 20개팀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경산유니온풋살클럽은 예선 첫 경기를 역대 최대 스코어인 200으로 이긴데 이어 프로 1·2부 팀을 연달아 꺾으며 이번 대회 최대 다크호스로 관심을 모았으나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해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경산유니온풋살클럽 주장인 강현영 선수는 총 13득점으로 결승을 앞둔 현재 득점왕이 유력하다. 강현영 선수는 경산시와 축구협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최지혜 부단장(대전 엔젤스포츠대표)이 매년 제공하는 유니폼과 용품 등이 선수들의 사기 진작에 크게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산시축구협회 김만식 회장은 이번 FK CUP 대회를 계기로 경산 축구는 국내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내년 우승을 목표로 더욱 준비해 경산시의 도시 브랜드 제고 뿐 아니라 다양한 축구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스포츠마케팅을 경산시와 함께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축구협회는 최근 다채로운 축구 마케팅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3월과 7월 중국 하남성 축구 방문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고 오는 8월에는 한·중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지역에서 개최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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