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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3 오후 6:21:00

“도민체전 성공개최 분위기 이어간다!”
D-36, 제29회 도민생활체육대축전 행사계획 공개

기사입력 2019-08-14 오후 12:15:37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주요행사계획이 공개됐다.

 

경산시와 경북도는 14일 오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시·군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자 회의를 열어 제29회 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행사계획과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종목별 대진을 추첨했다.

 

▲ 1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대표자회의에서 시.군 체육회 및 종목단체 대표가 <클린 경북체육>을 다짐하는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도내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도민 화합을 위해 매년 도민체전 개최지에서 열리고 있으며 제29를 맞은 올해 대회는 지난 4월 제57회 도민체전을 치른 경산에서 열린다.

 

대회는 오는 920()부터 22()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도내 23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과 관계자 1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스포츠를 통한 대구·경북의 상생차원에서 대구시 선수단의 참가규모(기존 2종목에서 5종목)가 늘어났다.

 

경기종목은 검도·게이트볼·국학기공·그라운드골프·농구·배구·배드민턴·보디빌딩·볼링·소프트테니스·씨름·야구·육상·족구·체조·축구·탁구·태권도·테니스·풋살·합기도 등 총 21개 종목이 펼쳐진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920() 오후 530분부터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각종 공연과 유공자 표창, 성화점화, 동호인 다짐선서 등 행사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폐회식은 종목별 경기 종료 후 해당 경기장에서 시상과 함께 자체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상징물은 공모를 통해 구호 뛰어라! 희망경산, 피어라! 화합경북’, 표어 함께하는 생활체전 함께누릴 건강경북이 결정됐고 마스코트(사리)와 엠블렘(경북/경산의 영문이니셜 G/C 모티브)은 제57회 도민체전 상징물과 같다.

 

시는 생활체육대축전이 36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경기장을 비롯한 각종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성공체전을 위한 마무리 준비작업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

 

대표자 회의에 참석한 천종학 복지문화국장은 생활체육대축전은 경북도민이 화합하는 스포츠의 장으로 경산시는 지난 도민체전의 성공개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대회준비와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사고 없는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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