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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2 오후 3:53:00

市, 장애인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장애인 3,652명 대상...10월 22일(화)부터 한 달 간

기사입력 2019-09-02 오후 5:09:14





경산시는 1022()부터 1122()까지 관내 의료기관(45개소) 및 보건()소에서 장애인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는 13세 이상~65세 미만자(195511~ 20061231일 출생자) 가운데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전 장애등급 1 ~ 3) 3,652명이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산시로 되어 있는 자로 주민등록증, 장애인 등록증 등에 있는 사진과 주민번호, 장애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접종하면 된다.

 

장애인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가능한 관내 지정 병·의원은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10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할 경우 70% ~ 90%는 항체가 형성되어 건강한 겨울나기를 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건()소 및 관내 지정 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사전 문의를 하고 여유 있는 시간대에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유행성 독감으로 부르는 질환으로, 고열, 무력감, 근육통, 인후통 등을 동반하며, 만성질환을 가진 장애인에게는 폐렴 등 속발성 질환으로 전개되어 치명적일 수도 있다. 우리나라는 통상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유행하여 10월에서 12월까지가 접종 권장시기이고, 예방접종 후 약 2주 뒤에 항체가 형성되어 6달 정도 면역효과가 지속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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