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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9-23 오후 6:21:00

‘대구·경북 상생의 장’이 될 개막식!
제29회 경북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준비상황 점검

기사입력 2019-09-09 오후 4:47:26

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개막식은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경산시는 9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 경찰, 소방서,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번 대회 개막식 대행업체로 선정된 ()TBC의 개막식 행사계획 설명회가 열렸다.

 

▲ 경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어 막바지 대회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에 따르면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개막식은 오는 20일 오후 430분부터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시·군 선수 및 임원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특히, 올해는 스포츠를 통한 대구·경북의 상생차원에서 대구시 선수단의 참가규모(기존 2종목에서 5종목)가 늘어난 만큼, 개막식에서도 대구와 경북의 상생을 담은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된다.

 

대구광역시 합기도단의 식전공연 퍼포먼스를 펼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도내 23개 시·군과 함께 입장한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경북의 상생·협력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개막식 세부일정을 보면 이날 오전 430분부터 가수 신유람의 축하공연와 합기도 퍼포먼스, 국제 태권도 공연단 퍼포먼스, 인기 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식전공연이 이어진다.

 

공식 행사는 오후 530분 개식통고를 시작으로 기수단 입장, 다문화합창단과 함께 하는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개회선언, 환영사·대회사·축사, 동호인 실천다짐(선수대표 선서), 성화점화 순으로 진행된다.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성화점화는 장소가 실내인 점을 감안해 미디어 홀로그램을 활용한 세러머니와 드론을 활용한 점화, 시민참여 희망퍼포먼스 등 이색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 개막식 이후에는 방송 프로그램 미스트롯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홍자와 경산시 연예인 홍보대사인 가수 박세빈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개막식 대행업체인 ()TBC 관계자는 이번 대회 개막식은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에 포커스를 맞추고 도민이 함께하는 희망대축전의 메시지를 담은 행사들로 구성했다.”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인 만큼, 안전메뉴얼을 마련해 한 건의 사고도 없는 개막식 행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도내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도민 화합을 위해 매년 도민체전 개최지에서 열리고 있다.

 

29를 맞은 올해 대회는 오는 920()부터 22()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도내 23개 시·군과 대구광역시 생활체육 동호인 및 관계자 11,000여명이 참여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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