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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7 오전 9:22:00

경산시, 각종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각광’
스키 청소년 대표팀 등 5개 팀, 경산에서 훈련 중

기사입력 2019-09-14 오후 12:14:27

▲ 하계훈련을 위해 경산을 찾은 전지훈련선수들~



경산시가 각종 스포츠 종목의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경산시에 따르면 스키(알파인) 청소년 대표팀(지도자 2명, 선수 15명)이 9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경산에 하계합숙훈련 캠프를 차리고 기본체력 강화 및 기초기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또, 제주도 서귀포시청 육상팀을 비롯한 국내 4개 팀 40여명의 선수들도 경산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경북체육고, 영남대 등지에서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산에는 육상공인트랙을 갖춘 시민운동장과 농구, 배구, 핸드볼, 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실내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또, 수영장,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럭비구장, 궁도장 등 스포츠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구축돼 전지훈련지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포츠 시설 뿐 아니라 기온이 따뜻하고 주변 대도시와 연계, 도로망이 잘 정비된 것도 선수들의 동계 훈련지로 각광받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시민운동장은 제2종 육상경기장으로 400m, 8레인 육상 트랙이 잘 갖춰져 육상 전지훈련장으로서 손색이 없다. 또, 경산실내체육관은 기후 조건과 상관없이 실내에서 경기와 훈련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고 사계절 냉·난방으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경산시는 전지훈련을 위해 지역을 찾은 선수단을 위해 훈련장에 환영 현수막을 걸고, 웨이트실 무료 개방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시설관리로 경산을 방문하는 전지훈련팀이 만족한 훈련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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