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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4 오후 4:35:00

경산시, 치매안심센터 개소!
치매 관련 통합서비스 제공하는 거점기관 역할 수행

기사입력 2019-09-27 오후 4:10:19

 

▲ 경산시는 27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기관인 경산시치매안심센터가 개소했다.
 

시는 27일 오후 3시 보건소 옆 치매안심센터에서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치매안심센터 건물 전경
 

 

경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국가치매책임제 이행에 따라 보건소 내에 임시 설치·운영해 왔으나, 전문·통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 옆 부지에 신축 개소하게 됐다.

 

센터는 총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경산시보건소 옆 부지에 연면적 1,202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1·2층은 치매안심센터, 3층은 경산시건강복지센터가 입주했다. 치매안심센터에는 검진실, 교육·상담실, 프로그램실, 쉼터·가족카페 등을 갖추었다.

 

▲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 조기검진 등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28명의 전문인력을 갖추고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약제비·조호물품·배회 인식표치 지원, 매예방교육, 환자 쉼터, 인지강화 프로그램,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 관련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장을 맡은 안경숙 보건소장은 “27만 시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인지프로그램 강화로 치매 발병률을 낮추는데 최선을 다하여 치매 적은 경산, 치매이어도 편안하고 행복한 경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개소식 인사말 배한철 도의회 부의장과 최영조 시장
 

 

최영조 시장은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치매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환자뿐 아니라 가족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오늘 개소한 치매안심센터로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경산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치매 상담 및 사업 안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치매안심센터(053-810-6423~7)로 문의하면 된다.

 

 

[Photo News]

 

▲ 센터 내 휴식공간
 
 ▲ 프로그램실
 
▲ 개소식
 
▲ 지역 대학생들의 치매 예방체조
 
▲ 치매 예방체조를 따라하고 있는 어르신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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