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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4 오후 4:35:00

경산 유소년 축구팀, 중국 초청대회 ‘우승’
경산시축구협회-중국 대련 승리연맹, 유소년 축구교류 이어가

기사입력 2019-10-08 오전 8:25:28

▲ 2019 대련 승리연맹 청소년국제 축구 초청대회 우승 세러머니를 하고 있는 경산 유소년 축구팀



경산시축구협회(회장 김만식)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중국 대련시에서 열린 ‘2019 대련 승리연맹 청소년국제 축구 초청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26일부터 101일까지 대련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중국 대련시 7개 팀과 경산시 11세 유소년 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8인제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경산시 선수단은 첫 경기 격치중학교, 준결승 대련 묘령초등학교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라 대련 국제팀을 접전 끝에 31로 이기며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 FC경산 유소년 축구클럽 소속 성은수 선수(장산초 5학년)는 대회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됐다.

 

▲ 경산 유소년 축구팀과 협회 관계자들
 

 

경산시 축구협회와 대련시 승리연맹는 지난 20187MOU를 체결하고 지난 8월 경산에서 제1회 한중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양 도시의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대련시 승리연맹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항공권을 제외한 모든 경비를 지원했다.

 

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경산시의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은 전국 최상위권이며 체계적인 유소년 훈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많은 국제 대회에 참여하여 실력을 향상시킨다면 대한민국를 넘어 세계적인 선수가 경산에서 반드시 나올 것을 확신한다.”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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