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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3 오전 9:52:00

세명병원 찾은 베트남 현지 의사들
경북도 주선 팸투어단...관절 척추수술 ‘우수성’ 인정

기사입력 2019-10-24 오전 9:52:44

베트남 현지 의사들로 구성된 팸투어단이 22일 경산 세명병원을 방문했다.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팸투어단 의사 12명이 세명병원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고 의료시설을 둘러 보고 의료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 의료관광사업의 일환으로 경북을 찾은 팸투어단은 첫 일정으로 세명병원을 방문해 의료시설을 둘러보고 건강검진을 받으며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경북도 의료관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북을 찾은 이들 팸투어단은 22일부터 56일 동안 지역 의료시설 견학·체험, 경북 관광명소 여행 등 일정을 소화한다.

 

세명병원 최성환 기획이사는 외국인 의료관광은 의료의 새로운 신시장이며 발전된 국내 의료기술을 외국에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우리 병원은 외국인 환자의 편의를 위해 외국어에 능통한 코디네이터를 배치하는 등 이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명병원 최성환기획이사(왼쪽)와 베트남 팸투어 단 쩐 반 꽌(내과의사,하노이)
 

 

세명병원은 지난 2014년 경상북도 의료관광 우수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외국인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통역원을 배치하는 한편, 베트남·중국·몽골·러시아·미국(한인) 등을 직접 방문해 의료관광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베트남 속장성에서 열린 의료관광 해외홍보설명회에 참석해 세명병원의 의료특화 서비스를 알린 바 있다. 당시 어려운 여건과 부족한 의료수준 등으로 10여년 동안 척추질환으로 고통을 겪던 베트남 응웬 쉰 홍(48)씨를 세명병원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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