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1-13 오전 9:52:00

경산시, 공중이용시설 금연 합동 지도·점검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비흡연자 보호로 금연환경 조성

기사입력 2019-10-30 오전 11:23:37





경산시는 1028일부터 114일까지 국민건강증진법상 공중이용시설, 조례지정구역, 담배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전면 금연정책의 정착을 위해 경산교육지원청, 학부모 단체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금연구역 시설기준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단속, 공중이용시설 조례지정 금연구역, 민원이 빈번한 곳, 유치원·어린이집 시설경계 10미터 이내 법정 금연구역 단속이다. 특히, 담배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담배판매 금지 및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보건복지부 권고사항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지도 점검을 통해 공중이용시설에서의 금연문화가 정착되어 깨끗하고 담배연기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금연구역에서 흡연자는 적발 시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며 국민건강증진법상 공중이용시설은 10만원, 조례대상 시설은 2만원이 부과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