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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
제1회 경산 삼성현배 대회 2일간 열전 돌입
기사입력 2019-11-02 오전 11:50:36

▲ 제1회 경산 삼성현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2~3일 양일간 경산실내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 한마당인 ‘제1회 경산 삼성현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2~3일 양일간 경산실내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배드민턴협회(회장 신우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1,100여명이 참가해 일반부 개인·복식(남·여, 혼합)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를 주관한 신우철 경산시배드민턴협회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짧은 시간 대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많은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경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 대회가 생활체육 배드민턴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영조 시장은 “경산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의 건강증진 및 화합 도모는 물론, 경산시 도시브랜드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11월 3일(일) 오전 11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선수·임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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