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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5 오전 11:34:00

‘제3회 경산시장배 파크골프대회’ 열려
조제숙 협회장 “하양 파크골프장 조속 완공되길”

기사입력 2019-11-11 오전 11:17:59

3회 경산시장배 파크골프대회11일 남천변 파크골프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 11일 남천강변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3회 경산시장배 대회 개회식에서 단체장들이 시타를 하고 있다.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파크골프협회(회장 조제숙)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를 펼치며 우정을 쌓는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이금용 대한파크골프협회장, 박미옥·박병호·손병숙·엄정애·이성희 시의원 등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조제숙 경산시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현재 지역 파크골프 회원들은 600여명으로 지속 늘어나고 있어 남천변 파크골프장은 포화상태에 놓여있다.”라며, “하양에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이 조속 완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영조 시장은 현재 경산시는 하양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하양 파크골프장이 완공되면 동호인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 속에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파크골프는 공원 같은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즐기는 골프로 경기 진행 방법은 골프와 유사하며 전용 클럽(길이 86)과 지름 6의 플라스틱 볼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용이 저렴하고 넓은 공간을 이동할 필요가 없어 어린아이에서부터 노인과 장애인 등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경산시에는 남천강변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있으며, 최근 시는 68,000만원(·시비)의 예산을 투입해 하양생활체육공원 인근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Photo News]

 

▲ 최영조 시장 격려사
 
 ▲ 조제숙 경산시파크골프협회장
 
▲ 강수명 시의회 의장 축사
 
▲ 경기 모습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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