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2-07 오후 1:59:00

“젊은 경산, 젊은 체육의 도시로 만들 것”
강영근 전 럭비협회장, 민선체육회장 선거 출사표

기사입력 2019-11-26 오후 12:40:10

강영근 전 경산시럭비협회장(55)이 첫 민선체육회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강 전 회장은 26일 오전 1030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2020115일 치러지는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 강영근 전 경산시럭비협회장이 민선 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26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강 전 회장)
 

 

강 전 회장은 북성로 자동차부품 골목에서 점원으로 시작해 매출 수백 억원의 자동차관련 부품 및 용품 전문유통 중견기업을 일구었습니다. 이러한 도전정신으로 경산시체육회를 도내 명실상부한 스포츠3대 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체육회 사무국을 산하 종목단체와 읍면동체육회의 지원팀으로 나눠 개편 37개 산하 종목단체 연 1회 시장기대회 개최 읍면동체육대회 예산 증액 산하 종목단체 및 읍면동체육회와 소통 강화 등을 공약했다.

 

특히, “민간체육회장이 지방자치단체의 일감에 의존하는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면 정치적 중립이나 자율성, 완전한 독립이 불가능합니다.”라고 지적하고, “저는 지방자치단체와는 전혀 무관한 대기업 협력업체인 중견기업을 운영하고 있어 지자체와의 이해관계가 전혀 없습니다.”고 말했다.

 

강 전 회장은 어떠한 사심도 없이 고향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체육인들의 열정을 한데 모아 단합하고 시민들이 체육을 통해 흥이나고 즐거운 체육회를 만들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남천면 구일리가 고향인 강영근 전 회장은 자동차 전용 부품, 내장품, 공조부품 등을 판매하는 ()호성상사를 운영하고 있다. 3·4대 경산시럭비협회장과 대구 청산라이온스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남천면 명예면장, 남천초 총동창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12대 경산시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2020115일 경산시민회관 소강당에서 대의원 확대기구 투표로 진행된다.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5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은 16일부터 114일까지 9일간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