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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7 오후 1:59:00

市,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우수기관 선정
지역사회 연계한 보건사업 운영으로 성과 거둬

기사입력 2019-11-28 오후 4:17:14

▲ 경산시가 2019년 경상북도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성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가 28일 경주 The-K 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상북도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우리마을 건강파트너는 보건·의료 자원봉사자를 양성해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체감도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건강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보건사업이다.

 

이번 성과대회는 시·군 자체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공유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경산시는 건강생활 실천, 암 예방 관리, 정신건강관리, 치매예방 분야 등에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산시의 우수사례인 치매 보듬마을조성 도우미 및 게이트키퍼(생명사랑지킴이)’는 사회적 가족만들기 프로젝트, 치매극복 한마음 행사, 치매 보듬마을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마을 꽃길 조성 등 사업으로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데 역할을 했다고 평가됐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해준 자원봉사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건강파트너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건강지킴이 역할에 더욱 충실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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