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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7 오후 1:59:00

한·중 유소년 축구 최강자 가린다!
경산 유소년 팀(U-12), 중국 최고 팀과 친선매치

기사입력 2019-11-29 오후 1:52:45





최근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경산시 유소년 축구단이 오는 121일 중국 유소년 최고 팀과 빅매치를 펼친다.

 

경산시축구협회에 따르면 오는 121일 대구시 달성군 소재 논공축구장에서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팀 대표인 경산유소년팀과 중국 유소년 대표팀 축구소장팀이 친선 경기를 펼친다. 이날 경기는 중국 국영방송사인 ‘CCTV’에서 현지 생중계된다.

 

축구소장팀은 중국에서 77경기 전승을 달리고 있는 팀으로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유소년 팀과도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중국 축구굴기의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어 이번 경산유소년팀과 대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산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에 방한하는 중국 유소년 축구소장팀은 2017년 창단된 중국 최고의 유소년 클럽으로 둥루 감독을 포함한 지도자 5명이 선수단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우리 선수단과 교류를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체육회와 경산시축구협회가 지역 꿈나무 축구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창단한 유소년 축구단은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해외 명문팀으로부터 경기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경산시축구협회는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국제 감각을 키우기 위해 오는 12월에는 중국의 최대 축구학교인 산동성 루넝팀과 연습경기를, 내년 1월에는 전국 60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하는 동계 스토브리그를 경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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