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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1-21 오후 9:27:00

첫 민선 경북체육회장에 김하영 씨 당선!
161표 42.3% 득표...윤광수 120표, 윤진필 97표

기사입력 2020-01-13 오후 6:57:35

▲ 첫 민선 경북체육회장에 당선된 김하영 후보(우)가 배병일 경북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3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치러진 첫 민선  경북체육회장 선거에서 기호2번 김하영 후보(67, 사회복지법인 백송회 대표)가 당선됐다.

 

이날 오후 630분께 마감된 개표 결과, 김하영 후보는 총 투표수 378표 가운데 161표를 획득해 42.3%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함께 경쟁했던 기호1번 윤광수 (61, 해광공영 대표) 후보는 120(31.7%), 기호3번 윤진필 후보(71, 동양정밀 대표)97(25%)를 얻는데 그쳤다.

 

▲ 당선증을 받고 있는 김하영 당선인
 

 

개표와 동시에 당선증을 받은 김 당선인은 첫 민선 체육회장으로 당선시켜 주신 경북 체육인들과 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선거과정에서 공약한 사항들을 반드시 지켜내 경북체육의 100년대계를 세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김하영 당선인은 경북 군위 출신으로 영남고, 경일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백송그룹 회장과 사회복지법인 백송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군위군 테니스협회장으로 체육계 활동을 시작해 군위군체육회 부회장, 경북도체육회 부회장 및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체육인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고, 체육인이 주인 되는 세상이란 슬로건으로 대의원총회 역할 강화 체육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지원증대 체육시설 확충과 체육환경 개선 평생·학교·생활체육 및 클럽스포츠 활동 저변확대 우수팀 창단과 확대로 체육인재 양성 ·군 체육회 발전지원과 사무국장 및 전무이사 신분보장책 마련 경북종합스포츠타운 건립 등을 공약했다.

 

한편, 13일 오후 10시 경산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실시된 이번 선거에는 총 453명의 선거인단 가운데 37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83.44%를 기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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