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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5 오후 3:27:00

A형간염 고위험군 무료 예방접종 지원
만 20~40세(1970~1999년생) 대상 1월 15일부터 실시

기사입력 2020-01-14 오후 4:05:25





경산시는 115()부터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20~40대 가운데 A형간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무료 접종 대상은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 알콜성 간경변증 등 10종의 상병코드에 해당하는 질환자로 해당 질병으로 입원 또는 외래 진료 기록이 있는 20~40(1970~1999년생) 고위험군이며,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사업은 A형간염 감염 시, 중증합병증이나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 대해 질병 부담을 완화하고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다.

 

만성 간질환이 있으면 A형간염 치명률이 1000명당 46명으로, 만성 간질환이 없을 시 치명률 1000명당 2명보다 20배 이상 높다.

 

항체 보유율이 낮은 20~30(1980~1999년생)는 항체검사 없이 115일부터 바로 백신 접종이 가능하고, 항체 보유율이 좀 더 높은 40(1970~1979년생)는 항체검사 후 음성인 경우 21일부터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항체검사 및 예방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지정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s://nip.cdc.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대상자 여부 확인은 경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810-6317) 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만성 간질환 환자 등 A형간염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며,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조개젓은 섭취하지 말고, 조개류는 익혀 먹으며, 흐르는 물에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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