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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9 오후 5:03:00

첫 민선 경산시체육회장에 강영근 씨 당선!
총 236표 가운데 146표 61.8% 득표...손규진 후보 90표

기사입력 2020-01-15 오후 6:49:44

첫 민선 경산시체육회장에 강영근 전 경산시럭비협회장(56)이 당선됐다.


 

▲ 제12대 경산시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강영근 당선인(좌)이 김수민 체육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5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치러진 제12대 경산시체육회장 선거 결과, 기호 1번 강영근 후보가 총 투표수 236표 가운데 146표를 얻어 61.8%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기호 2번 손규진 후보는 90(38.1%)를 얻는데 그쳤다.

 

이날 오후 630분께 개표와 동시에 당선증을 받은 강영근 당선인은 경산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체육인과 대의원들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선거기간 발로 뛰면서 들었던 체육인들의 염원과 애로사항을 반영해 경산을 젊은 스포츠도시로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강 당선인은 또, “이번 선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손규진 후보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강영근 당선인은 제3·4대 경산시럭비협회장과 대구 청산라이온스 회장, 남천명예면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자동차 전용 부품, 내장품, 공조부품 등을 판매하는 ()호성상사를 운영하고 있다.

 

선거 공약으로는 경산체육인회관 건립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각종 대회 유치 체육 예산 대폭 증액 37개 종목단체 별 시장기대회 개최 및 비인기종목 육성 산하단체와의 소통 강화 젊은 스포츠 도시 조성 등을 내걸었다.

 

강 당선인은 16일부터 3년 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이번 경산시체육회장 선거는 체육회 소속 정회원 경기단체 회장과 대의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241)의 현장투표로 진행됐으며 총 236명이 투표에 참가해 투표율 97.9%를 기록했다.


[Photo News]


 

▲ 당선증 전달

 

▲ 축하 꽃다발 전달

 

▲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는 당선인

 

▲ 부인과 함께~

 

▲ 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종료 선언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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