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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8 오후 5:33:00

경산시,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준비 ‘착착’
4일 종목단체 회의...대회 운영방안 및 시설 점검

기사입력 2020-02-04 오후 1:30:26

경산시가 오는 4월 지역에서 개최되는 22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준비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와 함께 4일 오전 10시 경산실내체육관 내빈실에서 도장애인체육회, 경산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가맹경기단체 회의를 가졌다.

 

▲ 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제22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가맹경기단체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목별 경기장 사전점검 결과, 전 대회 지적사항 피드백, 종목별 세부사항 등이 논의됐다. 특히, 관계자들은 회의 후 관내 종목별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취합했다.

 

한편, 17만 경북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한마음 대축전인 22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423()부터 24()까지 이틀간 경산시민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 경산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장애인 선수 1,700여명과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4,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육상·씨름·족구·역도·게이트볼·볼링·배드민턴·족구·파크골프·당구 등 정식종목 10개와 수영·풋살·한궁 등 시범종목 3개로 나눠 진행된다.

 

개회식은 423일 오전 1030분부터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식전행사와 입장식,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선서, 성화점화 등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4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산시와 경산시체육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 관련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경기장 및 장애인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경산을 찾는 손님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지난해 경산에서 열린 도민체전과 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이번 대회에도 이어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축제가 되도록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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