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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5 오후 3:47:00

경산시, 공공체육시설 등 임시휴관 결정
코로나 여파로 시민회관 대관 중지...평생학습 개강 연기

기사입력 2020-02-19 오후 4:47:12

▲ 경산수영장 전경



경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20일부터 34일까지 관내 공공체육시설의 임시휴관을 알렸다.

 

임시휴관 대상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다중이용시설인 경산생활체육공원 내 시설, 경산수영장, 국민체육센터(진량), 경산실내체육관 헬스장 등이다.

 

그동안 시는 관내 공공체육시설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감염증 예방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19일 인근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지역사회 감염우려가 커지자 임시휴관을 결정하고 모든 시설에 대해 전문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휴관기간은 잠복기를 감안해 2주로 정했으나, 향후 감염병 확산 여부에 따라 추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강영수 체육진흥과장은 “19일 인근지역의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사회 내 우려가 커짐에 해당 시설에 대한 휴관을 결정했다.”, “공공체육시설 임시휴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결정으로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문화시설, 평생교육시설, 복지시설 등도 휴관 및 프로그램 잠정 연기를 속속 결정하고 있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복지시설은 220일부터 37일까지 휴관키로 했다.

 

, 시민회관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공연장 대관을 중지하고 운영 중인 평생학습관 개강도 무기한 연장키로 했으며, 여성회관·문화회관은 개강을 연기할 예정이다. 행정복지센터 강당 등 공공시설 대관도 전면 중지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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