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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자 심리 안정 위한 ‘지원 KIT’ 배부
정신건강 검사지와 스트레칭 도구, 비타민C 등으로 구성
기사입력 2020-05-14 오전 11:17:29

경산시는 관내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비대면 심리지원 kit’를 배부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자가격리 대상자들의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외부활동 제한으로 인해 답답함, 불면, 감정조절의 어려움 등 심리적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격리자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검사지와 마음 돌봄 안내서,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대, 비타민C, 집에서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도구 등 물품들로 구성된 kit를 배부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는 물론,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일반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화상담(정신건강복지센터 ☏053-816-7190)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 사후관리, 의료기관 안내 등을 지원하는 통합심리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뿐 아니라 자가격리자들도 안정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심신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마음의 방역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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