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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오전 10:14:00

보건소 & 자원봉사센터, 폐의약품 수거 업무협약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맞손

기사입력 2020-06-19 오후 4:31:55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은 안경숙 보건소장과 서금희 자원봉사센터장

 



시 보건소(소장 안경숙)19일 경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서금희)와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활동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산시 자원봉사센터는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을 위한 홍보와 수거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은 약국, 보건소,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수거함을 비치하여 가정 내 폐의약품을 수거하여 처리시설에서 안전하게 처리 하는 사업이다.

 

폐의약품을 종량제봉투에 버리거나, 음식물 쓰레기에 버리면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으로 생태계 교란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한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하양읍 공동주택을 시작으로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정기적 수거 배출 활동을 도움으로써 시민들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기 위해 보건소나 약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안전한 폐의약품 처리가 되도록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건강상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지난해 이 사업에는 시 관내 보건소, 약국 등 99개소가 참여하여 4,320kg에 달하는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처리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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