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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전자담배, 금연구역·실내에서는 NO!!
市, 전자담배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전개

기사입력 2020-07-09 오후 4:58:58





시는 전자담배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하여 경산 시내버스 10대에전자담배! 금연구역?실내에서는 NO’라는 홍보물을 부착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니코틴을 흡인하는 전자담배는 금연구역과 실내에서 이용할 수 없고 위반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경산시의 2019년도 지역사회 건강 조사결과에 의하면 경산시의 흡연율은 감소하고 있으나, 비흡연자의 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부터 전자담배의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전자담배의 특성상 간접흡연 피해가 없을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인하여 실내 흡연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간접흡연의 피해는 주류연과 부류연 그리고, 흡연 시 모발 및 의류 등에 부착된 유해물질이 일으키는 건강 피해를 말한다.

 

* 주류연 : 흡연자가 담배를 피우면서 입과 코를 통하여 내뿜는 연기

* 부류연 : 흡연자가 담배를 피우지 않고 들고 있을 때 담배가 자연연소 되면서 담배 끝에서 발생하는 연기

 

전자담배의 경우 부류연은 발생하지는 않으나, 주류연에 의한 간접흡연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정 또는 직장에서의 실내 흡연은 가족과 동료에게 간접흡연 피해를 주고 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전자담배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하여전자담배! 금연구역?실내에서는 NO’라는 주제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애연가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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