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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3 오후 2:00:00

市 체육회 “하반기에도 체육행사 어렵다”
제2차 이사회, 대의원 임시총회 열어 체육인 의견 수렴

기사입력 2020-07-30 오후 2:00:12

▲ 경산시체육회는 30일 제2차 이사회를 열어 하반기 각종 체육행사의 개최 여부 등 의견을 수렴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올 하반기 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각종 체육행사들이 대부분 취소될 전망이다.

 

경산시체육회는 30일 오전 111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어 2020년도 하반기 각종 체육행사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이사회는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하반기 체육행사들을 가급적 개최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올 하반기에 예정된 체육행사는 총 37개이다. 1만여 명의 시민이 모이는 제25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와 국제대회 1개, 전국대회 12, 종목별 시장기 대회가 23개가 예정됐다.

 

이 가운데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시민체육대회와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전국단위 대회는 감염병 확산방지 차원에서 취소될 전망이다.

 

, 종목별 시장기대회는 실내행사는 취소하고 실외경기의 경우 신체접촉이 적은 종목으로 제한해 향후 개최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체육회는 31일 대의원 임시총회를 열어 종목별 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후 하반기 체육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개최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다.

 

강영근 체육회장은 민선 체육회장으로 첫 임기를 시작하면서 하반기에는 각종 체육행사를 잘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하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보다는 시민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차원에서 행사들을 취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2차 이사회에서는 경북도 체육회의 재신임 승인을 받은 12명의 중임이사들이 임명장을 받았고, 지난 727일자로 임용된 이용철 사무차장의 소개도 있었다.

 

, 이사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체육회 임원 추가 선임안’, ‘하반기 체육행사 의견 수렴안등을 정기총회 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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