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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2 오후 5:48:00

경산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시작
생후 6개월~18세, 62세 이상 어르신 무료접종

기사입력 2020-09-09 오전 8:31:06






경산시는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 소아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98일부터 인플루엔자(4가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비해 질병관리본부는 무료접종 대상을 기존 생후 6개월부터 12세까지에서 18세까지(2002.01.01.~ 2020.8.31. 출생자)로 상향 조정하고, 65세부터를 62(1958.12.31. 이전 출생자)로 하향 조정하는 등 접종 대상자를 확대했다.

 

특히, 경산시는 코로나19 감염을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산 시민의 경우 60~61(1959.1.1.~1960.12.31. 출생자)까지 무료 접종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접종기간은 인플루엔자 백신을 처음 접종하는 2회 접종대상 어린이는 98일부터 내년 430일까지, 이전에 접종력이 있는 1회 접종대상 어린이는 922일부터 1231일까지, 임신부는 922일부터 내년 430일까지, 62세 이상 어르신은 1013일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을 통해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 주민등록상 경산시에 거주하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1020일부터, 60~61세인 경산시민은 1027일부터 관내 지정(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코로나19 비상근무체계 유지를 위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는 접종이 불가하며, 관내 지정·위탁 의료기관 121개소에서 실시한다. 지정·위탁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유행기간이 12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인 점과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점을 고려해 11월까지 접종을 권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을 착용하고 유선으로 사전 문의 후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접종받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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