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10-23 오후 5:45:00

경산시 리틀야구단, 첫 프로선수 배출
4기 박형준 선수, 신인 드래프트에서 SK와이번스에 입단

기사입력 2020-09-26 오전 8:29:14

▲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SK와이번스에 지명돼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이룬 박형준 선수와 서상우 경산시 리틀야구단 감독




경산시 리틀야구단 4기 졸업생인 박형준 선수(외야수)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지명)에서 SK와이번스에 지명돼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지난 21일에 열린 이번 2021 KBO 리그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박형준 선수는 6라운드에서 SK 와이번스에 외야수로서 지명돼 프로야구 선수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박형준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경산리틀야구단을 통해 야구에 입문해 리틀야구 국가대표 선발전 대구·경북 지역 대표로 활약할 정도로 두각을 보였다. 경산 리틀야구단 졸업 후에는 대구중·고등학교 야구부에서 거포 유망주로서 이름을 떨치며 프로야구선수로서의 꿈을 키웠다.

 

경산 리틀야구단장인 최영조 시장은 우리 지역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선수들이 경산에서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창단한 경산 리틀야구단은 현재 서상우 감독과 함께 50명의 리틀야구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리틀야구단은 2018년 대영에코건설배 대구경북 리틀야구 왕중왕전 우승, 2019년 우리들병원장기 리틀야구대회 우승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