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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5 오전 8:38:00

‘천연잔디 18홀’...하양파크골프장 개장
6억 8,000만원 들여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장 조성

기사입력 2020-11-26 오후 5:13:36

▲ 하양파크골프장 개장식에서 단체장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숙원이었던 하양파크골프장이 개장했다.

 

경산시는 26일 오전 11시 하양 파크골프장 현장에서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영조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이기동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하양파크골프장은 사업비 68,000만원(·시비)을 투입해 하양읍 동서리 172-4번지(하양생활체육공원 인근) 일원에 조성됐다. 26,442(8천여평)의 부지에 구장 길이 553m, 코스 길이 1,300m로 총 18(PAR3-8, PAR4 -8, PAR5 2)을 갖추었다.

 

▲ 하양파크골프장 전경

 

 

구장에는 안전휀스, 티박스, 안전망, 경기장 안내·코스 표지판, 코스별 벙커 시설과 파고라, 관리동 등 부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부산국토관리청으로부터 준공 인가 승인을 얻어 이날 개장하게 됐다.

 

특히, 하양파크골프장은 천연잔디 구장으로 18홀의 타 구장과 비교할 때, 경기장 규모와 시설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양파크골프장은 경산시가 직접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경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개장식 기념 시타 모습

 

 

개장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하양파크골프장 개장을 계기로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100세 건강시대를 맞아 소규모 동호회 활동 등 시민 누구나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공원 같은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즐기는 골프로 비용이 저렴하고 넓은 공간을 이동할 필요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경산시에는 600여 회원과 20여개 클럽이 경산시파크골프협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동호인 수가 늘어가고 있다.

 

▲ 개장 기념 테이프 커팅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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