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경산세명병원, ‘호흡기전담클리틱’ 운영
코로나19와 타 호흡기 질환 구분해 교차감염 최소화

기사입력 2021-06-03 오후 2:12:17

▲ 경산세명병원이 코로나19와 호흡기.발열 환자를 구분해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도록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설치 운영한다.




서명의료재단 경산세명병원(이사장 최영욱)이 호흡기·발열 환자를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설치하고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와 감기, 독감 등 기타 호흡기 감염 질환의 구분이 어려움에 따라 환자 간, 환자와 의료인 간 교차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전담클리닉은 외부 별도 공간에 접수실, 문진실, 대기실, 진료실, 검체채취실, 방사선 촬영실 등이 별도로 마련돼 호흡기발열 환자와 일반 진료 환자의 동선을 분리해 진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의료진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구획된 시설마다 음압시설을 갖추었고 교차 감염 최소화를 위해 환기, 소독 등 설비들도 완비했다. 클리닉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최영욱 세명병원 이사장은 의료기관형 호흡기전담 클리닉 운영으로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제일주의를 실천하는 세명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최영욱 이사장에게 도정 발전 협력 및 지역사회 보건의료 활동 유공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전수하고 감사를 표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