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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오전 11:35:00

경북 해수욕장 7월 9일부터 개장
안심콜, 사전예약해수욕장, 해수욕장 혼잡도 제공 등 방역 조치

기사입력 2021-07-01 오후 3:38:49

경상북도는 79일부터 포항시를 시작으로 해수욕장을 개장하여 822일까지 45일간 운영한다.


 

칠포해수욕장

 



도내 24곳 해수욕장 가운데 포항의 6곳이 79, 경주·영덕·울진 18곳이 716일부터 문을 열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여행욕구 및 이동량 증가, 백신 예방접종 실시 등으로 올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북도는 여름철 해수욕장 관광객 안전과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해 나갈 방침이다.

 

해수욕장 방문관리이력 시스템안심콜운영, 사전예약 해수욕장, 해수욕장 운영 관련 코로나19 현장 대응반 운영, 해수욕장에서 거리두기 현장계도 실시 및 홍보 등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안심콜은 QR코드나 수기 명부 대신 해수욕장마다 부여된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간편하게 방문이력을 확인하는 서비스다.

 

네이버(NAVER) 예약시스템 플랫폼을 통해 예약해 이용하는 사전예약 해수욕장도 처음 운영된다. 포항 도구, 경주 관성, 영덕 경정, 울진 나곡 해수욕장에 적용된다. 이 밖에 이용객 밀집 분산을 위한 해수욕장 혼잡정보 서비스를 24개 해수욕장으로 확대한다.

 

또한 이용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변 경관이 좋은 포항 화진, 도구 해수욕장 영덕 장사 및 경정 해수욕장과 울진 기성망양 해수욕장 5곳을 가족과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지정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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