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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8 오후 5:11:00

도민체전 출전 경산시선수단, 선전 이어가~
보디빌딩 2연패 달성...궁도·테니스·복싱 종합 2위

기사입력 2021-07-26 오후 4:29:46

▲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과 사무국이 도민체전에 출전한 복싱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경산시선수단이 코로나19와 폭염 등 역대 가장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도민체전은 101회 전국체육대회가 구미에서 열리게 됨에 따라 6~9월까지 총 4그룹으로 나눠 도내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고 있다. 725일까지 28개 종목 가운데 16개 종목이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 경산시 선수단은 정식 26, 시범 2개 종목에 선수단과 임원 700여명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전을 펼치고 있다.

 

먼저, 지난 73~4일까지 문경문화센터에서 열린 보디빌딩 종목에서 경산시가 2연패를 달성했다. 경산은 체계적인 선수 관리와 각종 대회에 출전해 쌓은 경험과 기량으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했다.

 

, 지난 619일에서 20일까지 경산 삼성현정에서 개최된 궁도 종목에서 경산시는 홈 이점을 살려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지역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철저한 방역과 차질 없는 대회 준비로 도내 선수단의 호평을 얻었다.

 

테니스와 복싱 종목도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테니스는 지난 2019년 대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종합 2위를 달성했고, 복싱은 최근 들어 가장 좋은 성적이다.

 

한편,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과 사무국 직원들은 경기가 열리는 주말마다 도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과 임원들을 격려하는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선수단을 만난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 속에 고장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단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산시의 대표로 출전한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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