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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전국체전 밝힐 성화, 4일 도청에서 출발!
대구·경북 돌며 체전 홍보...경산 7일(목) 성화 도착

기사입력 2021-10-04 오후 12:09:09

▲ 제102회 전국체전을 밝힐 성화가 4일 경북도청을 출발했다. 이날 도청에서 조촐한 성화 봉송 출발식이 열렸다.




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4일 경북도청에서 봉송을 시작했다.

 

경상북도는 4일 도청에서성화 봉송 출발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안전한 성화 봉송을 기원하는 구미무을농악보존회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성화전달, 성화 합화, 최초 주자들의 성화 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송이 시작된 성화는 개천절에 민족의 영산인 강화 마니산 참성단(전국체전)과 구미 금오산(장애인체전)에서 각각 채화됐으며 체전 개최지역을 돌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도청을 출발한 성화는 강화 구간을 포함해 102개 구간, 1,013km, 776명의 주자들에 의해 봉송되며 전국체전은 8일에, 장애인 체전은 20일에 구민시민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102구간은 제102회 전국체전을 1,013km10개 시와 13개 군 경북 행정구역을 의미한다.

 

특히, 도청에서 첫 번째 구간을 봉송한 최초 주자는 2021년 경북도와 구미시에 신규 임용된 MZ세대 공무원으로 선정해, 한국 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과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변화와 혁신의 의미를 담았다.
 

, 이번 성화봉송에는 코로나를 함께 극복하고 상생발전을 다짐하는 대구·경북 특별봉송과 시군별 역사, 문화, 정체성을 담은 경주의 신라왕 행차 재현, 상주의 자전거 봉송, 울진의 요트 봉송 등 다양한 이색봉송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럭비 등 경기가 열리는 경산시에는 오는 7() 성화가 도착한다. 경산시는 7일 오전 11시 남매지와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성화봉송 및 환영식 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환송사를 통해 대회장을 훤히 밝히고 국민의 마음에 희망의 불꽃을 피우는 안전한 성화봉송과 위드 코로나의 시금석이 되는 안전체전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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