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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오후 8:58:00

“코로나 블루, 요가로 이겨내요!”
압량 생활체육 요가반 2년 만의 재개에 주민들 환영

기사입력 2022-01-07 오후 1:35:37

▲ 압량 행복발전소 4층 강당에서 생활체육 요가반 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압량지역 요가 동호인들이 기다려왔던 생활체육 요가반 프로그램이 2년 만에 재개됐다.

 

압량 생활체육 요가반은 경산시 체육회가 운영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 2006년 첫 운영된 이후 매년 동호인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하지만, 2019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해 교육장소로 사용하던 압량농협 강당이 문을 닫게 되면서, 대체 장소를 찾지 못해 약 2년을 휴강했다가 지난해 11월 압량읍 행복발전소가 문을 열면서 교육공간이 확보돼 다시 수업을 열 수 있게 됐다.

 

▲ 요가반 교육 모습

 

 

지난 15일 압량읍 행복발전소 4층 강당에서 요가반 첫 수업이 진행됐다. 이날 동호인 40여명이 서정희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그동안 못했던 운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요가반 김영순 회장은 압량 행복발전소 개관으로 요가반을 다시 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라며, “우리 수강생들 스스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체육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연말까지 매주 2~3회 운영되는 압량읍 요가반에는 동호인 40여명이 수강한다. 수강생 모두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인원들이다.

 

특히, 수강생들은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2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스스로 준수하며 교육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 2년 만의 개강을 기념하고 있는 서정희 강사와 수강생들~

 

 

요가반 교육을 맡고 있는 서정희 생활체육 지도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신체활동이 적어지면서 체력 저하는 물론 무기력증까지 보이는 분들이 많다.”라며, “올해 요가반은 이를 해소해 수강생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주안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 지도사는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으로 안전한 생활체육 교실을 만들어가겠다는 뜻도 전했다.

 

한편, 경산시체육회는 올해 일반시민, 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총 31개 종목, 72개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 중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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