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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6 오전 7:48:00

경북도·시군·의사회, 24시간 병상 응급체제 가동
시·군 부단체장과 감염병 전담병원 핫라인 개설

기사입력 2022-03-10 오후 5:59:16

- 경북도 감염병 전담병원 가동률은 45.6%, 중증병상 가동률 36.1%

 

- 대구.경북 대진료권으로 지역 구분 없이 병상 공유 협력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이 있는 칠곡 경북대병원

 




경상북도는 오미크론 확산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2주 이내 최대 고비가 올 것으로 보고 비상병상 확보에 총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파력이 큰 오미크론의 특성과 3월 등교 등으로 하루 확진자가 전국 34만명, 경북 12000명 이상 발생하고 이에 따른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증가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비상병상 확보 대응체계를 가동해 -·군간 24시간 응급체계로 협력강화 ·군 부단체장-지역 감염병전담병원 핫라인 운영 의료진 헌신 감사 릴레이 운동 중증환자를 위해 칠곡경북대병원과 응급 핫라인 개설 대구·경북 의사회 협력으로 대진료권 병상 공유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기존 병상 배정반을 8개조로 확대 편성하고 특히,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야간 배정반을 운영해 분만, 기저질환자, 10세 이하 소아의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체제로 시군과 협력한다.

 

기저질환 확진자, 임신부.소아 등 특수 환자는 긴급 병상배정이 중요해 지면서 도 병상 배정반은 24시간 시.군 핫라인 협력으로 신속하게 대처해 응급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또 시·군 부단체장과 지역 내 감염병 전담병원 간 핫라인을 구축해우리 시·군 환자는 우리가 지킨다는 자조정신으로 지역 내에서 병상을 마련할 방침이다.

 

병상확보가 안 될 경우는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시.군 부단체장의 핫라인을 통해 1차 병상 대응을 하며, 도와 칠곡 경북대병원의 응급 핫라인으로 2차 병상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앞으로 2주가 중대 고비이다. 대구·경북은 위기시마다 협력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해 온 전통이 있다, “대진료권 병상공유와 자조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환자는 우리가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0일 현재 경상북도의 감염병 전담병원 가동률은 45.6%(입원 641/확보병상 1,406)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 가동률은 36.1%(사용 30/ 확보 83병상) 생활치료센터 병상 기동률은 15.4%(입원 100/확보 650 병상)를 보이고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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