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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9-27 오전 10:51:00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경산에서 친선전
오는 9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경기

기사입력 2022-04-07 오후 3:12:11

▲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U-19 축구대표팀이 9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 2군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신태용 전 국가대표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경산을 찾았다.

 

경산시축구협회(회장 김만식)9일 오후 3시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인도네시아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과 포항스틸러스 프로축구팀(2)의 친선경기가 개최했다.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오는 2023년 자국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대비, 팀 전력 강화 및 선수 개인별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입국해 전지훈련과 친선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가 포항이 아닌 경산에서 열리게 된 것은 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의 요청에 신태용 감독이 화답하면서 성사됐다. 신 감독은 영남대 축구부 시절 김 회장과 인연을 맺은 후 가깝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다. 다만, 경산시축구협회는 지역 유소년축구선수들을 경기장에 초대해 경기를 관람하고 신 감독과 만나 지도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친선경기를 유치한 김만식 회장은 코로나 등 이유로 많은 시민들이 이 같은 좋은 경기를 관람하지 못해 아쉽지만, 지역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질 높은 경기와 우수 선수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축구협회는 향후 이번 친선경기와 같은 축구 이벤트 및 전지훈련을 지속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Photo News]

 

▲ 지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신태용 감독

 

▲ 김만식 축구협회장, 경산시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 경기 전 선수들에게 전술을 설명하고 있는 신 감독
 
▲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
 
▲ 포항스틸러스 선수들
 
▲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는 지역 유소년 선수들
 
▲ 킥오프
 
 
▲ 경기를 관람 중인 신 감독과 김 회장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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