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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6 오전 8:09:00

경북권역재활병원, ‘간호간병통합병상’ 운영
소아재활 낮병동 서비스도 개시...5월부터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22-05-02 오후 2:55:09

▲ 경북권역재활병원이 재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소아재활 낮병동을 개소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권역재활병원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공재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월부터 재활형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소아재활 낮병동운영에 들어갔다.

 

재활형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전문간호인력이 24시간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간병비 부담이 절감된다.

 

병원 4층에 75병상 규모로 문을 연 재활형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은 발병일 2년 이내의 뇌졸중, 척수손상 등 중추신경 손상 환자와 파킨슨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모습

 

 

소아재활 낮병동은 집중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이 아침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오후에 퇴원하는 병동을 말한다. 충분한 치료시간을 갖지 못할 수 있는 외래치료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입원치료에 준하는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소아재활 낮병동에서는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수중치료, 감각통합치료, 로봇치료 등 각종 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하며, 59일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30분까지 6병상이 운영된다.

 

경북권역재활병원은 2일 오후 2시 김철현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및 소아재활 낮병동 개소식을 가졌다.

 

▲ 김철현 원장과 병원 의료진, 직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김철현 원장은 간호간병통합병상 운영을 통해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줄이면서도 최적의 입원 환경을 제공하고, 소아재활 낮병동을 통해 소아환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축전을 통해 이번에 개소하는 재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및 소아 낮병동 운영으로 경북권역재활병원이 지역민을 위한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권역재활병원은 지역 공공재활 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해 지난해 3월 문을 열었으며, 경북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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