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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헬스케어’로 건강관리 시작하세요!
6월 17일까지 사업 대상자 100명 선착순 모집
기사입력 2022-06-13 오후 4:48:28

경산시는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개인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모바일 앱(APP)과 스마트 밴드(활동량계)를 통해 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경산시민 중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LD-콜레스테롤 중 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가지고 있거나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이미 고혈압·당뇨,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경산시보건소(053-810-6986, 6444)에 전화로 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연동 스마트 밴드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6개월간 총 3회 보건소를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목표 설정 및 전문가 상담이 진행되며 기초검진(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을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사업 참여 전후 건강 개선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앱(APP)을 통해 지속적으로 영양·운동·건강 상담과 함께 생활 습관 개선 목표를 이행할 수 있도록 관리를 받게 된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내소자 중심의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건강관리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라며, “경산시민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7월 중순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2차 대상자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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