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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05 오후 4:40:00

‘제60회 경북도민체전’ 포항에서 개막!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정상개최...4일간 열전

기사입력 2022-07-16 오전 7:32:34






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5일 오후 6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에 열전에 돌입했다.

 

환동해 포항의 꿈, 경북에서 세계로라는 구호 아래 펼쳐지는 이번 도민체전은 도내 23개 시·군에서 11천여명의 선수·임원이 시부 29개 종목, 군부 15개 종목에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대회로 지난 3년간 멈추었던 경북 체육의 새로운 발걸음을 딛게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필두로 대구·경북지역 주요 인사들을 비롯한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정상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체전이 안전대회, 희망대회, 화합대회로서 도민의 힘과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되어 도민 대화합의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전행사에서는 젊은 경북을 주제로 한 문화공연과 홍보영상, 체전캐릭터 퍼포먼스가 이어져 공식행사 시작 전 개회식의 흥을 돋우었다.

 



 

 

공식행사에서는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각 시·군 선수단 입장, 환영 공연,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의 개회선언, 이강덕 포항시장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김하영 경상북도체육회장의 개회사,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대회사, 체육인 헌장낭독, 내빈축사, 선수·심판 선서, 성화점화, 특별공연 등이 이어졌다.

 

환영 공연에서는 포항시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전유진의 무대를 시작으로 국악가수 서도밴드와 이윤아가 꾸민 주제공연 희망의 아리랑’, 멀티미디어쇼 희망, 빛나래, 포항이 펼쳐졌다.

 



 

 

이어 식후행사에서는 가수 전유진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에일리, 제시, 쌈디, 오마이걸, 트로트 가수 이찬원 등 유명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도민체전의 꽃인 성화봉송은 14() 포항 호미곶,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를 시작해 2개 노선으로 포항만의 특색 있는 관광지를 순회하며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해 봉송했다.

 



 

 

개회식 전날 오후 7시에는 성화 안치식과 병행해 희망불꽃, 다시 시작이라는 주제로 전야제가 펼쳐졌다. 전야제에는 가수 박서진, 비오, 거미 등이 무대를 꾸민 후에 불꽃놀이가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이번 제60회 경북도민체전에 경산시는 선수 597, 임원 264명 등 선수단 861명이 29개 전 종목에 참가한다.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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