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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초반 비...수요일부터 다시 폭염
[경산지역 주간 날씨]
기사입력 2022-08-01 오전 8:01:01
태풍의 영향으로 주 초반 비가 내리겠고, 이후에는 다시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예보기간(1~7일) 가운데 1~2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날은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간 기온 분포를 보면, 아침 최저기온이 26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까지 분포될 것으로 내다봤다.
비가 그치는 3일부터 기온이 올라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고 습도까지 높아 체감기온은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제5호 태풍 ‘송다’는 지난 밤사이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으나 제6호 태풍 ‘트라세’가 북상하고 있다.
제6호 태풍은 세력이 약한 탓에 1일 오전 9시쯤 제주도에 닿기 전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경산지역 주간날씨>
|
날 씨 |
최저기온(℃) |
최고기온(℃) |
1일 |
흐리고 비 |
26 |
31 |
2일 |
흐리고 비 |
26 |
33 |
3일 |
흐림 |
26 |
35 |
4일 |
구름 많음 |
26 |
35 |
5일 |
구름 많음 |
26 |
35 |
6일 |
구름 많음 |
26 |
34 |
7일 |
구름 많음 |
26 |
35 |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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