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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3 오후 3:40:00

경북 최대 어르신 생활체육 축제 ‘팡파르’
27~28일 경산에서...도내 어르신 4,000여명 참가

기사입력 2022-09-27 오후 1:24:08

▲ 2022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회식이 27일 오전 11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도내 최대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2022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경산에서 개막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북회원종목단체와 경산시, 경산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7~28일 양일간 경산실내체육관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도내 23개 시·군의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와 임원, 시민 등 4,000여명이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댄스스포츠 등 11개 종목에 참가해 시·군 대항전을 펼친다. ·군 종합 순위는 가리지 않고 종목별 시상만 한다.

 

▲ 영호남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대회에 참가한 전남 선수단이 지역 단체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영호남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도 어르신선수단 80여명이 어르신생활체육대회 5개 종목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과 체육 및 문화교류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쌓는다.

 

27일 오전 11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김하영 경북체육회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장, 조현일 경산시장,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군 체육회장 및 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 경북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최고령 참가자들~

 

 

이날 최고령 참가자인 게이트볼 박왕섭 어르신(, 95, 포항), 그라운드골프 김후장 어르신(, 88, 예천)은 무병장수와 행복한 노후생활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참가 기념패를 받았다.

 

, 어르신 동호인 대표들은 스포츠 7330 실천다짐을 통해 일상 속 운동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전을 통해 도내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자리에서 그간 갈고 닦은 기량 마음껏 발휘하시고 활력을 재충전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조현일 경산시장의 환영사

 

 

조현일 시장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와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운영해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체육 환경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Photo News]

 

▲ 개막식이 열린 경산실내체육관 현장
 
▲ 어르신 대표 선서
 
▲ 단체장들과 어르신 대표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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