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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3 오후 3:40:00

영남대 씨름부, 남·여 동반 우승 ‘쾌거’
남 장사급 홍지흔, 여 학생부 김지영 우승

기사입력 2022-09-29 오후 2:02:25

14회 구례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영남대 씨름부 홍지흔 선수(왼쪽)와 김지영 선수(오른쪽)






영남대학교 씨름부(감독 허용)가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 구례에서 열린 제14회 구례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씨름대회에서 영남대학교 씨름부 홍지흔 선수(19, 체육학부 1학년)가 남자 대학부 장사급에서 우승을, 김지영 선수(20, 특수체육교육과 2학년)가 여자학생부 무궁화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지영 선수는 영남대학교 유도부 선수로, 씨름 종목에서는 지난 5월 강릉단오대회 이후 두 번째 출전 만에 우승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영남대학교 씨름부 허용 감독은 현재 여자 씨름 환경은 매우 좋다. 하지만 환경에 비해서 선수층이 매우 얕은 편이어서 앞으로 여자 선수들에게는 진로 선택의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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