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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 후 수요일부터 매서운 추위
[경산지역 주간 날씨]
기사입력 2022-11-28 오전 8:12:53
주 초반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올 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예보기간(28~4일) 가운데 29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날은 흐리거나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간 기온 분포를 보면,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15도, 낮 최고기온은 2~20도까지 분포될 것으로 내다봤다.
추위는 화요일 비가 그친 후 수요일 아침부터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올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추위는 주말부터 조금씩 누그러들어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산지역 주간날씨>
|
날 씨 |
최저기온(℃) |
최고기온(℃) |
28일 |
흐림 |
5 |
20 |
29일 |
비 온 후 갬 |
15 |
16 |
30일 |
흐림 |
-3 |
2 |
1일 |
구름 많음 |
-5 |
4 |
2일 |
구름 많음 |
-2 |
6 |
3일 |
구름 많음 |
-2 |
11 |
4일 |
흐림 |
2 |
9 |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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