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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병원·중앙병원,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선정
예방 및 관리, 방역수칙 준수 등 평가항목 90% 조기 달성
기사입력 2023-04-11 오후 2: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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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명병원과 중앙병원이 경산시가 선정하는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산시는 의료법인 서명의료재단 세명병원(이사장 최영욱)과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을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11일 해당 병원에 현판을 전달했다.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선정 평가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관내 154개소 감염병취약시설 가운데 24개소가 신청했다.
세명병원과 중앙병원은 ▲종사자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기본방역수칙 및 방역조치 등 현장점검 ▲코로나19 예방접종률 향상 등 3개 평가항목에서 모두 90%를 조기 달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영욱 세명병원 이사장은“ 코로나19 발생을 차단하고 향후 신종감염병 발생 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감염병 교육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말했고, 정민혜 중앙병원 이사장은 “반복적인 교육과 모의훈련 등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감염취약시설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집단감염 발생을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산시보건소는 나머지 22개소에 대한 평가를 한 후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을 순차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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