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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병원, 응급의료서비스 ‘도내 최고’
보건복지부 기관평가에서 A등급...도내에서 1위
기사입력 2023-12-26 오전 8: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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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실시한 ‘2023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종합점수에서도 경북 1위, 전국 7위에 올랐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응급의료기관 등의 법정 기준 준수 여부 및 운영현황, 기능의 적절성을 평가해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응급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 및 응급의료 이용의 편리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정된 응급의료기관 및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12개 항목을 평가했다.
중앙병원은 ▲안전관리의 적절성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전담의료 인력의 적절성 ▲이용자 편의성 ▲환자 만족도 조사 ▲응급의료정보 신뢰도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A등급을 기록했다.
정민혜 이사장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것은 우리 병원 응급의료센터 진료 수준이 매우 뛰어난 것을 의미한다.”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공공의료 역량 강화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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