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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복지관 연계 치매 예방 사업 시행
경산시노인복지관에 강사 파견해 전문 프로그램 제공
기사입력 2026-03-11 오전 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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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6회기에 걸쳐 ‘2026년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산시치매안심센터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지훈련책(경북여행 2·3권)을 활용해 대상자들에게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산시노인복지관은 강의실을 제공하고 참여자 모집하며, 경산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전문 강사를 파견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북 지역의 문화 및 관광 이야기를 토대로 인지 훈련, 소근육과 대근육 활동을 통한 인지 운동 융합 활동 등을 지원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노인복지관 연계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하고 경산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치매안심센터 남천분소, 자인분소, 진량분소에서도 치매 예방 교실을 확대 운영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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