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1-18 오전 9:40:00

퍼뜩 오이소~ 함께 즐깁시다!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 되는 경북의 힘,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사입력 2019-04-11 오후 2:47:43

희망도시 경산에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립니다. 퍼뜩 오이소~ 함께 즐깁시다!”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드높이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19()부터 22()까지 4일간 경산시에서 펼쳐진다.

 


 

지금까지의 준비상황으로 볼 때, 이번 대회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고 자발적인 시민참여로 하나 되는 경북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전망이다.

 

개최도시인 경산시는 경북의 4차 산업혁명과 우리나라의 청색기술을 선도하는 도시이다. 또 시민 3명 중 1명이 등록자원봉사자일 정도로 도내에서 자원봉사자 등록비율이 가장 높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시이다.

 

이와 같은 경산시의 특성을 반영하여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문화 그리고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 융·복합 체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도민과 함께하는 참여체전으로 특색 있게 치러진다.

 

그동안 28만 경산시민과 1,200여 경산시 공직자들은 45개의 추진반을 편성하여 경기장 시설물 정비, 시민이 참여하는 개·폐회식 준비, 상설공연 18개를 비롯하여 총 40여 문화예술행사를 마련했다. 아울러 800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시가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등 대회준비에 온 정성을 쏟았다.

 

최영조 경산시장이 제57회 경북도민체전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완벽한 대회준비를 진두지휘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9,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물 흐르듯이 대회가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며 준비사항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도민에게는 함께 어우러지고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의 행사, 경기정보, 경기결과, 대회운영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홈페이지(http://gbgs.go.kr)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번 대회의 특징에 따른 볼거리·즐길 거리를 지난 편(본보 3. 25.함께하는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이어서 소개한다.

 

 

57회 경북도민체전 신기록 예상 경기

 

경북도체육회는 육상, 사격, 수영에서 대회신기록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대회 신기록의 산실이 될 경산시민운동장
 

 

육상 남일반부 김동혁(포항, 포항시청 소속) 선수의 원반던지기, 남고부 정태준(영천, 영동고) 선수가 800m/1500m, 여고부 박해진(영천 성남여고) 선수가 800m 종목에서 대회신기록 수립을 기대한다. 육상경기는 19일부터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사격은 일반부 방재현(경주, 동국대) 선수가 일반권총 종목에서 남고부 방예닮, 이재승, 김경원(모두 포항, 포항고) 선수의 대회신기록이 기대된다. 사격경기는 사전경기로 12()부터 13()까지 경산체육중고 사격장에서 열린다.

 

수영에서는 남고부 손준우(경산시, 경북체고)선수가 자유형 200m, 여자일반부 양지원(구미시체육회) 선수가 평영50m/1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두 선수는 각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위로 입상한 바 있다. 수영경기는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부터 21()까지 2일간 열린다.

 

문화예술 공연·전시·체험 먹거리 = 어귀마당

 

주경기장인 경산시민운동장과 경산실내체육관이 있는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에서는 체전기간인 19()부터 22()까지 매일 다양한 공연과 전시·체험행사가 계속된다.

 

▲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마당

 

19() 청년가요제 예선, 20()에는 현장 장기자랑(·노래), 난타공연, 경산열린음악회, 춤 사월의 바람, 오케스트라 연주, 청년가요제 본선이 열린다.

 

▲ 여원무 공연

 

21()에는 경산시의 전통문화·예술의 꽃인 여원무, 팔광대놀이, 계정들소리 공연과 뮤지컬용궁체육대회, 22()에는 아리랑 그리고 영남의 소리 공연, 평화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진다.

 

이밖에도 조규석 화백 특별 초대전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회와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가까운 거리에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하고 관람하고 먹고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대학캠퍼스 응원 투어

 

경산시는 10개 대학 12만 명의 대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명실상부한 대학도시이다. 경산시에서 열리는 23개 경기종목 중 축구, 정구, 배구 등 9개 종목의 경기가 대학캠퍼스 안에 있는 경기장에서 열린다.

 

체전 기간 중 응원을 겸한 캠퍼스 투어를 추천한다. 모든 캠퍼스가 잘 단장되어 있지만 명소로 소문난 곳을 소개한다.


 

영남대 거울못 전경, 거울못에서 러브로드 민속촌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더없는 봄나들이길이다. 영남대에서는 축구, 핸드볼, 레슬링 경기가 개최된다.


 

 

전국 최고의 캠퍼스 소풍명소로 선정(캠퍼스 소풍여지도 프로젝트)된 대구대 캠퍼스 내 늘푸른테마공원 유채밭과 캠프스 전경, 대구대에서는 축구, 검도, 우슈경기가 열린다.

 

 

대구카톨릭대 구내(장원관 뒤)에 있는 스트로마톨라이트(천연기념물 제512, 생물체인 박테리아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특이한 형태의 생물퇴적화석) 모습,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류화가 김종복 화백의 작품이 전시된 김종복미술관을 둘러보기를 권한다. 대가대에서는 남일반부 배구와 정구경기가 열린다.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마시고 얻은 깨달음은 무엇? 경산시 관광

 

경산시는 원효대사·설총선생·일연선사가 탄생한 삼성현의 고장이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세분 성현의 위대한 업적과 심오한 정신적 가치를 기리고 체험해 보자.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마시고 당나라 유학을 포기한 이유는? 원효의 깨달음 그 본질은? 가족이나 일행과 혜안을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될 것이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는 궁도경기가 열린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전경


 

경산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갓바위부처님(경산 팔공산 석조여래좌상, 보물 제431) 이다. “정성껏 빌면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속설이 전해지고 있다. 1시간 등산하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 주시길...

 

갓바위부처님, 의현대사가 돌아가신 어머니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신라선덕여왕 7년에 조성하였다고 전해진다.

 

내려오는 길에 이번 도체 마스코트인 싸리(Ssaree)의 주인공인 천연기념물 제368호 경산의 삽살개 육종연구소 안에 있는 삽사리테마파크에 들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도 선물하자.

 

 

미리 보는 대회 포커스 하이라이트

 

성화를 시민 곁으로
 

18() 저녁 성화를 남매공원에 안치, 시민에게 공개한다. 성화와 남매공원 야경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이 가능하다.


 

개막식, 단상을 없애고 시민과 함께
 

19() 오후 430분부터 830분까지 4시간 동안 경산시민운동장에 놀라운 미래 경산이 펼쳐진다. 시민 플래시몹 공연, 라인아트쇼 레이저멀티미디어쇼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식후에는 인기가수 홍진영 코요테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경산시의 스포츠VR·AR게임을 즐긴다.
 

주 경기장인 실내체육관 입구 경산누림터에서 다양한 VR, AR게임을 즐길 수 있다. 남매공원에서 경산콘텐츠 누림터앱을 활용한 낚시게임도 가능하다.


 

이번 체전을 환하게 할 737명 자원봉사자의 미소
 

친절과 미소로... 자원봉사자발대식 장면


 

러브싸리와 함께
 

경산 삽살개는 우리나라 토종개로 용감하고 정이 많으며 충직하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