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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안정, 주민화합에 매진하겠다!”
신임 김승태 경산부시장 부임
기사입력 2013-01-03 오후 3:04:51

신임 경산부시장에 부임한 김승태 부시장(57세, 사진)이 3일부터 첫 업무를 시작했다.
경북 울릉군 출신인 김 신임 부시장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경북도 초대 서울사무소장을 거쳐 도의회 기획전문위원, 사회복지과장, 총무과장, 영천부시장, 도 감사관, 보건복지여성국장, 행정지원국장 등을 지냈다.
특히, 김 부시장은 영천부시장 재임 시절 영천경마공원 유치, 산업단지 조성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주도적으로 해결해 낸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신임 시장님이 시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내무를 빈틈없이 챙기는 것이 부시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하고, “무엇보다 일하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어 공무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도록 만들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또, “오랜 동안의 시장 궐위로 실추된 경산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일이 가장 급선무. 새롭게 시민의 선택을 받은 최영조 시장님을 중심으로 선거 이후 흩어진 지역민심을 한데 모으고, 화합하는 지역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혼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지역현안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도와 여러 일선 시군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만큼, 지역발전의 토대가 더욱 굳건해 질수 있도록 도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가교 역할에도 충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 부시장은 부인 김화순 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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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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