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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문화원장 선거, 서재건 씨 당선
박영돈 후보에 4표차로 승리...임기 4년

기사입력 2014-02-27 오후 1:33:20

 

 

 

27일 치러진 경산문화원장 선거 결과, 서재건 후보(67세, 옥산동, 사진)가 근소한 차로 당선됐다.

 

서 당선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문화원 강당에서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총 투표수 122표 가운데 63표를 얻어 59표를 얻은 박영돈 후보를 4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서 당선인은 경산초, 경산중, 사대부고, 경북대를 졸업했으며 하양중·경명여고 교사, 우신산업·우성학원 대표이사, 경산새마을금고 이사장, 경산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경산시축제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경산문화원 진흥 및 정체성 확립’, ‘건물 신축’, ‘지역문화개발 자문단 구성’, ‘조례 제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 당선인은 조만간 취임식을 가지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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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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